피노키오 타요 변신 운전놀이 장난감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저희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운전놀이 장난감을 구입해서
솔직한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저희
아들은 2살인데, 움직이는 자동차 장난감에 관심이
많아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사실 제 연령에는
맞지 않는 제품이지만, 보자마자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핸들을 잡고 경음기나 다양한
버튼을 누르면 음악이 나오고 불빛이 번쩍번쩍하니까
아이가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아직은 스스로 버스를 조작하기는
어려워서 제가 도와줘야 하지만, 혼자서도 잘
놀고 있어요. 이
제품의 장점은 실제 버스처럼
교통카드도 있고, 카드를 찍으면 다양한 멘트가
리얼하게 나와서 아이도 재밌어하고 저도
궁금해서 여러 번 찍어봤답니다. 버스시동키,
방향지시등,
핸들(경음기), 좌우방향버튼, 전후진
기어, 하차벨도 버스와 흡사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너무 좋아요. 저희 아이는 버스지붕까지
사랑하고 있어요!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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