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 아이폰 11 Pro 자급제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Ae 아이폰 11 Pro 자급제를 처음으로 구입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재고 여부로 많이 헤매다가
사전 예약 혜택을 놓쳐서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혜택 소식을
듣고 급하게 삼성카드를
만들고 구매에 성공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통신사 예약을 기다리고 스트레스를 받는
동안, 저는 결제 다음날에 바로 제품을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갓팡이라는 찬양이 왜 이렇게
많은지를 직접 체감할 수 있었어요! 이전에
오래 사용한 아이폰 6s에서 11 Pro로 업그레이드하니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놀라운 점은 언박싱 후 전원을
켰을 때, 6s에서 11 Pro로 데이터 전송을
하겠냐는 팝업이 나와서 실행했더니 20여분
정도만에
6s의 파일들과 설정들이 그대로
복제되었습니다. 앱, 음악, 사진 등 모든 것이
완벽하게 이동되었고 심지어 앱의 위치까지
동일하게 복사되었어요.
이런 것을 마이그레이션
이라고 하는군요! 컴퓨터 없이도 정말 간편하게
모든 것을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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