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핑크 소금 리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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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 지 어느덧 1년이 지났어요. 히말라야
핑크 소금의 아름다운 연한 인디핑크 색상이 정말
깨끗하고 매력적이에요. 저녁 시간에 피곤한
몸을 달래기 위해 반신욕을
즐겨요. 뜨끈한
물에 소금을 넉넉히 풀어놓고 30분 동안 여유롭게
쉬면, 개운하고 피부가 매끈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목욕을 마치고 나도 소금 알갱이와
아름다운 색상이 조금 남아있어서 좋아요. 목욕
전에는 소금을 먼저 물에 넣고 더운 물을 틀어놓은
다음, 수건과 아이패드를 챙기고 덮개를
준비합니다. 물이 약간 받아지면 바로 목욕에
들어가는 편이에요. 샴푸로 머리를 감은 뒤에는
몸은 깨끗한 물로 헹구고, 몸의 열이 식기
전에 바디 로션을 발라주고 발에도 로션을 바르고
양말을 신어요. 불면증과 피부건조증에 신경을
쓰는데, 히말라야 핑크 소금 목욕은 정말
효과적이에요. 비싼 용품들은 향은 좋지만 수분
유지가 어려워서 아껴 사용해야 하고 효과도
좀 떨어지는 편인데, 소금 목욕은 예산을 고려하지
않고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욕실에
항상 소금물을 준비해두고 칫솔을 소독하는데 사용하고
있어요. 매일은 아니지만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히말라야 핑크 소금은 제 목욕 루틴에서
빠질 수 없는 필수품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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