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리브 제주말차 스틱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드디어 닥터리브 제주말차를 만나게 되어 너무 기뻐요!
칼로리가 제로인데다가 당류도
제로라니 정말 놀라웠어요. 일반적으로 물에
타서 마시는 것도 좋지만,
라떼용으로
나온 것 같아서 녹차라떼처럼 활용할 수 있어요.
까페에서 먹었던 말차라떼처럼 집에서도
고퀄리티의 말차라떼를 닥터리브로 만들 수 있다는
게 정말 멋지죠! 녹차와 말차는 성분이 같지만
제조 방법에 차이가 있어요. 녹차는 햇볕에
말려 수분을 날리지만, 말차는 그늘에서 차광재배를
하고 연한 잎으로만 만들어지기 때문에
조금 더 손이 가고 가격대도 높아요. 그래서
말차는 감칠맛이 있다고 해요. 저는 이 전에
쿠팡에서 주로 구입하는 오설록 그린티 라떼
더블샷을 마셨었는데, 이번에는 바리스타 친구의
추천으로 닥터리브 제주말차를 시도해보려고 해요.
기대가 큰데, 아마 더 만족스러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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