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스카페 쁘띠 보틀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텀스카페 쁘띠 보틀 정말 멋져요! 학교 갈
때 들고 다니기 딱 좋아서 바로 구매했어요.
보틀 크기가 200ml이라서 물을 많이 마시지
않는 저에게 딱 맞아요.
매일 한두 번씩 물을
마시면 되니까 불편하지 않아요. 하루에 500ml
이상 마시는 분들은 불편할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크기도 적당하고 파스텔톤의 색상이
너무
예뻐요! 가장 중요한 건 뚜껑이에요.
뚜껑과 병이 닿는 부분에 있던 고무 파킹이
너무 헐거워서 다 빠져버렸어요.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뚜껑을
열 때도 빠지고, 설거지
할 때도 빠져서 조금 불편한 점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냥 고무 파킹 없이 들고 다니는데,
그렇게 하니까 안에 내용물이 다 새버렸어요.
그래서
텀블러 대신 작은 물병으로 사용하는
걸 추천해요. 저도 한동안은 필요할 때만 물이나
커피를 타서 사용했어요. 요즘은 거의 안
들고 다니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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