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조네 공기정화식물 구피아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갑조네 공기정화식물 구피아를 구매한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갑조네라는 이름이 독특해서 눈길이
가더라구요~ 제품 상세 페이지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고, 상품평도
자세하게 많아서 좋았어요.
실제로 꽃을 구매하는 목적은 아니었는데,
블루베리 영양제 비료를 찾다가 우연히 판매자의
다른 상품들을 보게 되었어요. 하나하나
담다 보니 가격이 5만원 정도 되더라구요. 처음에는
약간 욕심이 많은 것 같아서 하나씩 빼기
시작했어요. 저는 꽃을 정말 좋아하지만,
큰 꽃은 생각보다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소품들을
고르면서 가격을 신중히 고려했어요. 비료만
구매하려다 보니 택배비가 아까워서 여러 가지
꽃들을 하나씩 담았어요. 다양한 종류의 꽃들이
정말 많았어요. 벌써 봄이 시작되고 따뜻해지면서
벗꽃도 피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꽃향기를
맡고 싶어서 이 제품을 선택했어요. 구피아라는
이름이 생소하지만, 물고기의 이름 같아서
좋았어요. 제 첫째 딸이 보라색을 좋아하고
꽃도 좋아해서 구매했어요. 첫째 딸을 생각하면서
선택한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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