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 2020년형 킥보드 X-2000 스쿠터 LED 광폭타이어 어린이킥보드 씽씽카 리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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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홀리 2020년형 킥보드 X-2000
스쿠터 LED 광폭타이어 어린이킥보드 씽씽카
원본 글: 아주 맘에 들어요. 17개월 아기
타지는 못하지만 가벼운
킥보드보다 적응기간으로
생각해서 튼튼하고 안정감 있는 걸로 홀리 선택했구요.
탈줄 모르니 아기가 서서 잡고 막구
마구 흔들어도 끄떡없이 그대로 씽씽카 서 있어요.
넘어지지도
않고 바퀴폭, 발판 폭 하나는
갑입니다. 넓어서 아주 좋아요. 또래 친구
씽씽카는 가볍구 조금은 밀면서 가벼우니 손으로
넘어뜨리고 세우고
혼자 놀던데 홀리 씽씽카
절대 넘어뜨리지 못해요. 시도는 하더라구요.
안 넘어져서 포기하고 서서 놀아요. 제가 밀어주는데
묵직하니 비틀거림도 없구 손에 힘도
덜 들어가요. 집에 방방이 있는데 홀리 씽씽카에
선 자세로 방방이에 걸쳐 올라갔는데 씽씽카는
밀리지도 않고 딱 하니 그 자리에 가만히
서있더러구요. 사람마냥 무게감 있어요. 수정한
글: 홀리 2020년형 킥보드 X-2000
스쿠터 LED 광폭타이어 어린이킥보드 씽씽카를
사용해봤는데 정말 좋아요! 아기가 17개월이라
타는 건 아직 못하지만, 가벼운 킥보드보다는
적응 기간을 생각해서 튼튼하고 안정감 있는
제품으로 홀리를 선택했어요. 아기가 탈줄을
몰라서 잡고 흔들어도 전혀 문제 없고 넘어지지
않아요. 바퀴와 발판의 폭도 넓어서 아주 편해요.
또래 친구의 씽씽카는 가볍고 밀면 넘어지고
세우기도 힘들었는데, 홀리 씽씽카는 절대로
넘어지지 않아요. 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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