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발 미니 양배추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정말 편리하네요! 1인 가구이기 때문에
손질이나 세척이 번거로운 식품을 찾던 중
이 제품을 주문했어요. 주문하기 전에 세척이
따로 필요하다는 걸 뒤늦게
알았는데, 후기들은
다 쓰다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좀 당황스러웠어요.
양배추가 쓰다는 걸 생각도 못 했는데,
냉동식품이라고 해서 세척이 된 거라고 생각하고
주문했는데,
해동 후에도 세척을 해줘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래도 이미 배송이 시작돼서
받기로 결정했는데, 양이 정말 많아요.
일단 귀찮았기 때문에
바로 양배추를 꺼내서
세척하고 꽁지를 잘라내고 비닐봉지에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었어요. 후기들에는 흙이 남아있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제품을 받아보니 흙
같은
게 보이지 않고 깨끗해 보여서 좋았어요. 세척을
했는지 안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세척을 깨끗이 해줘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참
귀찮고 힘들었어요.
만약 세척을 해야 한다면,
왜 냉동식품으로 파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제품 자체는 편리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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