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미 구운 명태알포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구운 명태알포를 주문해서 너무 기뻐요! 이번에는
품절되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평소에는 쥐포를
반찬으로 먹는데, 이번에는 좀 다른 맛을 느끼고
싶었어요. 제품을
받자마자 유통기한을 확인했는데
충분히 길어서 안심돼요. 양도 생각보다
많아서 좋았어요. 반찬으로 먹기 전에 한
입 떼어 봤는데, 적당한 짭쪼름과 달달함이 일품이에요.
아무런
비린 맛도 없어요. 저는 저녁
반찬으로 먹으려고 찢어서 준비했는데, 고추장과
당도 매실을 넣고 버무렸어요. 약간의 물에
살짝 익혀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어요. 계속
먹게 돼요! 맥주 안주로 딱일 것 같아요.
아기 때문에 맥주를 못 마시지만, 남편이 술안주로
좋아하더라고요. 금방 다 먹을 것 같아요.
집에
손님이 올 때 안주로 줘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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