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 프리미엄 섬유유연제 소프트화이트 리필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이 남아있어서 구입은 했지만
아직 사용해보지는 않았어요. 궁금해서 좋지
않은 리뷰를 찾아보았는데, 그 정도로 안 좋은
건 어떤지 궁금하네요.
그래서 기존 제품은
뒤로하고 오늘은 화이트 블로썸을 사용해보려고
해요. 향을 맡아보면서, 그 향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제가 느낀 향은 버터 냄새와 비슷한데요.
안 좋은 리뷰가 괜히 나온 게 아닌 것
같아요. 섬유유연제의 주된 역할인 정전기 방지는
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화이트 블로썸이라는
이름과는 전혀 맞지 않는 향이에요. 기존의
피죤에서 나던 꽃 향기는 전혀 느껴지지 않아요.
한 번 더 사용해보고 남은 것을 처리하기로
결정할게요. 좀 아쉬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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