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우리 마을:따서 조립하기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어머니가 직접 만들어준 즐거운 우리 마을: 따서
조립하기는 아이들이 만들기에 정말 좋은 제품입니다.
제 아이는 심심한 마음에 여러 가지를
찾아보다가 이 제품을
발견하고 주문했어요.
하지만 29개월 된 아이는 뜯는 것도 조금 힘들어하네요.
무리하게 뜯으려다가 몇 개를 찢어버렸답니다.
그래서 결국 저희 엄마가 다 만들어줬어요.
그래도 그네와 시소는 움직일 수 있어서
아이가 좋아하더라구요. 집 문도 열리고요.
아이는 만들어준 것에 기뻐했어요. 문제는
갖고 놀다가 결국 다 찢어져서 부서졌어요. 그래도
오리 시소는 다 분리해서 오리로 따로 놀게
되었어요. 하루 동안 잘 즐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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