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벽그림 12종 세이펜 환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세이펜 환 리뷰후기를 참고해서 작성한 긍정적인
리뷰: 25개월 남자 아기가 말이 너무 안 통해서
세이펜을 늦게 구입했어요. 처음에는 세이펜
호환 제품을 사서 후회했어요.
사줄 때부터
사야 했는데, 그래도 괜찮아요. 베란다 문과
중문에 그냥 테이프로 붙여놓으니 편하더라고요.
이렇게 한 자리에 붙어있으니 한 번씩 놀다가도
와서
보고 가고 뭐냐고 물어보기도 하네요.
아직은 물 주라고 말도 안하는 꼬맹이라 좀
서운하지만, 그래도 믿고 열심히 옆에서 도와주려고
노력할게요.
종이질도 좋고 구김도 안
가니까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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