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프레쉬 ICF 배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제품명: 쿨프레쉬 ICF 집에서 과일을
자주 먹는 아이를 위해 구매해보았어요. 유통기한은
약 4일 정도 남았고, 개봉해서 먹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씻고
깎고 치우는 번거로움이
없어서 정말 편리했어요. 먹고 남은 과일을
그릇에 담아두고 씻어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었답니다.
제품을 열면 사진처럼 포크가 함께
제공되어서
과일을 편리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먹다가 남으면 간단히 덮어놓기만 하면 되는
점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제품의 맛은 조금
아쉬웠어요. 맛이
있는 과일과 없는 과일이 섞여
있어서 사과는 딱딱하고 단 것과 맛없는 것이
섞여 있는 경우가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배는
괜찮았지만, 사과는 조금 아쉬웠어요.
품질이
조금 아쉬운 것을 섞어 처리하는 느낌이 들어서
이 제품을 다시 구매할 생각은 없을 것
같아요. 과일은 맛이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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