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건멸치 통영 햇 다시멸치 국물/육수용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바쁜데도 쿠폰 할인을 이용해서 기분 좋게 신건멸치
통영 햇 다시멸치 국물/육수용을 구매했어요.
제품 크기는 크지만 은빛보다는 더 아름다운
금빛이었고, 비닐 포장이
약간 낡아서 조금
아쉬웠어요. 처음에는 비린내가 걱정이었지만,
멸치를 볶아 육수를 내니 국물은 뽀얗게 맑게
우러나더라구요. 볶을 때는 냄새가 구수해질 때까지
볶는
게 중요하더라구요. 육수를 빨리 내는
방법은 멸치를 볶으면서 옆에서 물을 끓이면,
끓이는 동안에 멸치가 볶아지고 물도 금방
끓어서 바로 육수를
만들 수 있어요. 찌개를
끓일 때도 이런 방법을 사용하면 준비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요. 저녁에는 김치치즈볶음밥에
멸치육수에 표고버섯과 팽이버섯을 넣고 청량고추와
대파,
계란을 풀어 국물을 내서 만들었는데,
모두가 맛있게 먹었어요. 아직 시간이 없어서
다양한 요리에 사용하지는 못했지만,
정말로
좋은 선택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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