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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정 그림책 엄마의선물대학원 수업 중에 교수님의 소개로 알게 되었고, 선물을 사고, 보관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그림책을 읽으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린 독자입니다. 간직하고 싶은 책이었는데 막상 받아보니
친구에게:김윤정 그림책 리뷰후기책은 친구에게 선물하는 책인데, 내가 결혼할 때 언니가 선물해주고 남자친구도 선물해줬어.기사 내용이 너무 좋아서 제거로 보관하려고 다시 구매했어요 ㅋㅋ 하나쯤은 보관해도 괜찮아요
최덕규 그림책 커다란 손 볼로냐 라가치상최덕규의 진심과 소중함이 하나둘 묻어난다. 제가 그림에 더 집중할 수 있었던 것은 제 가족 중에 아버지의 보살핌이 없었고, 아버지의 보살핌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