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밸리 발목밴드 발목보대 밴드형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저희 엄마가 발을 다치셔서 처음에는 발목을 보호하기
위해 탄력붕대로 반깁스를 사용했어요. 하지만
좀 나아지셔서 발목보호대로 바꾸셨어요.
병원에서 받은 발목보호대는
교차해서 착용하는
형태인데, 아킬레스건 부분에 구멍이 뚫려있어서
테두리 마감이 거칠고 파고들어서 아프다고 하셨어요.
게다가 두꺼운 양말을 신으셔야 해서
답답하다고도
하셨어요. 그래서 수면 시에도 착용해야
하는데 잠을 제대로 못 주무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발목보호대는 토시처럼 신는 형태라고
해서 찾아보니
정말 편한 것 같아요.
신어보니 굉장히 튼튼하면서도 발목 뒷 부분이
편안하고 발가락도 편하다고 하셨어요. 집안에서는
이 발목보호대만 착용해도 충분하다고 하시더라고요.
미끄러움도 없고 사이즈도 운동화 250~255
사이즈에 딱 맞아서 좋다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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