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9일전

에스쁘아 꾸뛰르 립 플루이드 벨벳 립틴트 리뷰후기

등록일 2022-03-17 00:26
에스쁘아 꾸뛰르 립 플루이드 벨벳 립틴트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에스쁘아 꾸뛰르 립 플루이드 벨벳 립틴트는 정말
대박입니다! 매우 부드럽고 발림성이 좋아 립에
매우 자연스럽게 떨어집니다. 색도 너무 예뻐서
꽃분홍색이라는데,
저는 그저 예쁜 핑크색으로
느껴집니다. 웜톤이나 쿨톤 모두 잘 어울리고,
누드톤 트렌드와 달리 생기 넘치는 컬러를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무엇보다도,
딜라잇 산 뒤로 7일간 딜라잇만 바르면서도 사용하면서
립에 대한 참된 사랑을 느꼈습니다.
이제는 다른 제품을 사용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지 않으면 립 메이크업을
하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만족도 200%
추천합니다!
...더보기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 에스쁘아 꾸뛰르 립틴트 샤인# 에스쁘아 헤이베스티# 에스쁘아 벨벳 쿠션# 에스쁘아 퍼프# 에스쁘아 비베리# 에스쁘아 꾸뛰르 립틴트 샤인# 에스쁘아 헤이베스티# 에스쁘아 벨벳 쿠션
등록일 2022-03-17 00:26
관련리뷰
모스키노 프레쉬 꾸뛰르 EDT
모스키노 프레쉬 꾸뛰르 EDT냄새가 너무 좋아요. 향수가 귀여워서 샀는데 다들 향이 좋다고 난리야. 중간에 큰 거 다 살 거예요. 시원하고 달콤한 향. 다들 컴퓨터 모니터용 윈덱스냐고 물어봐요. 처음에는 향
에스쁘아 프로테일러 비 파우더 쿠션  리필
에스쁘아 프로테일러 비 파우더 쿠션 리필수오~~~~~~~~~~~~~~~~~~~~~~~~~~~~~~~~~~~~~~~~~~~~~~~~~~~~~~~~~~~~~~~~~~~~~~~~~~~~~~~~~~~~~~~~~~~~~~~~~~
에스쁘아 2021 S/S 룩북 아이팔레트 리뷰후기
에스쁘아 2021 S/S 룩북 아이팔레트 리뷰후기에스쁘아 2021 S/S 룩북 아이팔레트 정말대박이에요! 피부 타입은 봄 웜톤과 가을 웜톤을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데, 웜톤이 분명하면서화장하면 쿨톤도 잘 어울려서 정말 좋아요.그래
에스쁘아 노머징 브러쉬 아이라이너 리뷰후기
에스쁘아 노머징 브러쉬 아이라이너 리뷰후기에스쁘아 노머징 브러쉬 아이라이너는 붓이 예쁘게갈라지지 않고, 텐션감 있는 뚜껑이 있어서사용하기 편해요. 또한 번짐 현상이 거의 없어서신경 쓸 필요가 없어요. 붓 끝이 조금 두꺼워
입생로랑 따뚜아쥬 꾸뛰르 벨벳틴트-더강력해진 매트틴트
입생로랑 따뚜아쥬 꾸뛰르 벨벳틴트-더강력해진 매트틴트타투아게 꾸뛰르 벨벳 틴트 216, 입생 로랑 루즈 타투아게, 타투아게 꾸뛰르 벨벳 틴트 216, 입생 로랑 루즈 타투아게 꾸뛰르 벨벳 틴트 - 더 강한 매트 틴트 리뷰
에스쁘아 워터 스플래쉬 선크림 프레쉬 SF50 A
에스쁘아 워터 스플래쉬 선크림 프레쉬 SF50 A에스쁘아 톤업 선크림, 이니스프리 롱래스팅 선크림, 마몽드 롱래스팅 리퀴드 아이 라이너, 에스쁘아 프레시 세팅 파우더, 에스쁘아 노 웨어 글로우 립밤, 에스쁘아 톤업 선크림, 이니
에스쁘아 케익 고체 향수
에스쁘아 케익 고체 향수나만이 맡을 수 있는 은은하면서도 익숙한 향기다.튼튼하지 않아서 여름에도 사용하기 좋아요.무엇보다 이 향을 맡았을 때 깜짝 놀랐어요.제가 전에 맡아본 적이 있는 향이에요.이런 향이
에스쁘아 워터스플래쉬 선크림 SPF50 PA 리뷰후기
에스쁘아 워터스플래쉬 선크림 SPF50 PA 리뷰후기저는 에스쁘아 워터스플래쉬 선크림을 리뉴얼된 제품으로구입했어요. 기존 제품과 색상 차이도없고 질감과 발림도 동일하게 좋아요. 기존 제품과의비교 사진도 있어서 참고하기 좋아요.썬크림
에스쁘아 글로우 픽스 미스트
에스쁘아 글로우 픽스 미스트에스쁘아 글로우 라이저, 에스쁘아 눈썹, 에스쁘아 퍼프, 에스쁘아 노 웨어 글로우 립밤, 에스쁘아 더 브로우, 에스쁘아 글로우 라이저, 에스쁘아 눈썹, 에스쁘아 퍼프 글로우 픽스
에스쁘아 피치 스킨 피팅 메이크업 베이스 SF41 A
에스쁘아 피치 스킨 피팅 메이크업 베이스 SF41 A저는 베이스를 별로 사용하지 않지만, 꼭 사용하고 싶어요 할인받아서 빨리 샀어요 정말 예쁘고 색도 예쁘고 발림성도 좋아요 기대하지 않고 다시 샀는데 너무 좋아요. 우연히 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