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에이트 양배추와 적채믹스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요즘 계절이 바뀌어서 밥 먹기가 싫어져서 면이나
빵을 대신 먹고 있는데, 갱년기로 나이가
많아지는 걱정도 있어서 채소를 곁들이면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아요.
이제 '건강하게' 먹은
느낌이 드네요. 샐러드용 채소를 다양하게 사는
것도 힘들고 손질하다 보면 상하거나 낭비되는
경우도 많은데, 그래서 쿠팡에서 다양한 샐러드
채소를
구입해서 먹고 있어요. 그 중에서도
팜에이트 양배추와 적채믹스는 가장 상하지
않아요. 다른 샐러드 팩은 금방 상해 물이 많이
나오는데, 양배추채는
받았을 때 큰 문제
없이 김냉에 보관하면 4~5일은 상하지 않더라구요.
아삭아삭한 맛도 좋고 꺼내서 먹기만 하면
되니까 정말 편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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