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 관련리뷰
뿌띠슈 컬러팡팡 네일 C04 물속요정뿌띠슈색깔이 예뻐요. 실제로 찾을 수 없는 색향은 가볍지만 냄새를 맡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색깔이 어둡다.아이들을 위한 제품이라 아이들이 씻을 때 벗겨져요. 아쉽네요. 그들의
뿌띠슈 컬러팡팡 네일 C12 뿌띠슈의사랑고백OK 그 색은 빨간색보다 주홍색에 가깝다. 손에 묻어도 샤워를 하고 나면 거의 떨어져 나가는데, 손톱에 제대로 바른 매니큐어가 일주일 정도 사이에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간 것이죠.
뿌띠슈 글리터팡팡 네일 03 레몬에이드우리 아이가 좋아해요. 기분전환이 필요해서 손톱에 매니큐어를 발라봤는데 7살짜리 딸이 금방 찾았는데 자기가 바르고 싶다고 투덜거렸다. 매니큐어나 아세톤이 아이에게 좋지 않을 것 같
뿌띠슈 컬러팡팡 네일 C03 나리나리개나리아기의 매니큐어 공주놀이가 좋아요 조카 선물로 샀는데 색깔도 좋고, 개봉하자마자 딸기향도 선명해요.바르고 나서도 딸기 냄새가 나고, 스티커처럼 벗겨져요.어른 매니큐어 냄새가 안 나
뿌띠슈 워터팡팡 네일 W03 스트로베리워터안전하고 물로 씻으면 지워져서 좋아요.아이가 발라도 물로 씻으면 안전하고 벗겨지기 때문에 좋아요. 좋은데 가격이 너무 비싸요.[울음]
뿌띠슈 쁘띠네일 아트 스티커 4종귀여운 것들을 사랑하는 7살 소년입니다. 손톱을 다 발라달라고 해서 사진까지 남겼어요. 저는 재미로 손톱에 붙였어요. 생각보다 오래 갑니다. 아이들 손톱에 딱 맞는 사이즈라서
뿌띠슈 컬러팡팡 네일 C14 내사랑곰돌이비싸지만 좋은 제품입니다. 그것을 내 4살짜리 딸을 위해 샀어요. 성인 매니큐어는 건강에 나쁘기 때문에 자녀 건강에 10680원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강한 냄새가 전혀 나
뿌띠슈 안전한 어린이 립밤 버터립크레용4살 아기가 있는데 엄마가 립스틱을 바르면 따라오고 싶어 비밀리에 사줬는데 몇 번 바른 뒤 깨졌는데 동그랗게 찍어 잃어버려서 또 잃어버렸어요.
뿌띠슈 러블리 타투 스티커 4종내 딸은 친구가 만들어줘서 좋아해요. 디자인이예뻐서 그냥 잘라서 붙였어요. 닦아내면 끝이에요. 하기 쉽고 그것을 좋아해요. 그것을너무 좋아해서 손등에 다섯 개를 얹었어요.ㅋㅋ
뿌띠슈 컬러팡팡 네일 C13 뿌띠슈의요술봉선물로 주문했어요. 내가 그걸 조금 열었더니, 어...색이 진해요. 한 번 바르면 색이 잘 갈 거예요. 혼자 하면 뚜껑 닫는 데 신경 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