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소반 블랙라벨 레터링 투웨이 양념통 선반 리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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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웨이 양념통은 정말로 편리해요! 예전에는
딸기잼병이나 젓갈통에 양념을 담아 사용했는데,
이 양념통을 보고 구매 결정을 했어요. 나이가
들면서 살림을 많이
해봐서 그런지 양념통이
필요하다고 느껴졌거든요. 원래 부모님은 소금과
설탕도 다양하게 사용하고 양도 많아서 양념통이
크지 않아서 조금 불편할 것 같았어요.
하지만
엄마는 이 통이 편하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뚜껑을 열면 적당한 양이 나와서 숟가락을
따로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하셨어요. 정말
신기하죠? 양념 사용이
편리해진 것 같아서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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