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퍼피 쉴 펫페스터 배변판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레드퍼피 쉴 펫페스터 배변판은 정말 대단해요!
제 거실에 이미 하나를 두고 있었는데, 너무
좋아서 하나 더 구매했어요. 요즘 추운 날씨에는
안방에서 뚱강아지와
같이 자는데, 문을
닫고 자야해서 귀찮았거든요. 그래서 안방 화장실
옆에 또 배변판을 놔두기로 했어요. 이번에는
화이트로 샀는데, 정말 잘 보여서 좋아요.
쉬야를 하면 바로 눈에 띄어서 편하게 정리할
수 있어요. 판 위에 쉬야가 뭍어있는 걸 털어내면
바닥에 떨어지는 일도 없어서 좋아요.
제가 사용하는 40-50사이즈 패드가 딱 맞아서
넣기도 편하고요. 그레이에 화이트 색상은
깔끔하고 광고적이지 않아서 안방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거실에 있는 노랑판은 물때가 자주
생기는데, 그렇게 되면 오래 사용하지 못해서
아쉬워요. 그래서 곧 화이트로 또 하나 사서
거실에 놓을 생각이에요.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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