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싱 땅콩버터 크리미 리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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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싱 땅콩버터 크리미는 이전에 먹던 제품보다 좀
더 짜고 달콤한 맛이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다른 브랜드의 땅콩버터와 비교했을 때,
루싱은 고소한 맛이 덜하지만
88% 리고나
스키피보다는 거의 90%에 근접합니다. 부드럽고
잘 발리며, 천키도 있었다면 더욱 맛있을
것 같습니다. 중국산이지만 리고 미국산과 비슷한
맛이
나서 놀랐습니다. 기름이 분리되어 있어
잘 섞어주면 리고보다 더 부드럽게 발립니다.
끝맛은 달지 않고 짭니다. 발림성은 리고크리미와
비슷하며, 유통기한도 2021년 1년이
넘게 여유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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