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러스 IH 인덕션 올리브 스마트핸들 냄비 프라이팬 11P 리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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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제품을 사용해보니 그릴팬의 크기가 적당해서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뚜껑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팬 자체의 튼튼함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싼
것들과 달리 식용유가
몰리거나 금방 벗겨지는 걱정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냄비 입구 크기는 작은 줄 알았는데, 세로가
긴 냄비였습니다. 그래서 미역국이나 탕을
끓이기 좋을 것 같았습니다. 라면 냄비나 간단한
찌개류는 살짝 작았지만, 바로 먹기는 힘들었습니다.
높이가 높은 웍은 찌개를 끓여서
바로 식탁으로 가져가서 먹기 좋았습니다. 뚜껑이
있어서 보관하기도 편리했습니다. 혼자서 요리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며, 작은 것보다는 중간
크기라 여러모로 쓰임새가 있을 것 같습니다.
소가족에게는 무조건 추천합니다. 그릴팬은 고기
구어서 바로 식탁으로 올리기에 퀄리티가 좋아서
분위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 무겁긴 하지만,
정말 좋은 제품이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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