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깜찍 팝업북 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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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사이즈 덕분에 아이 작은 손에도 쏙
들어와 직접 넘겨보기에도 좋고, 외출 시 가방에
넣어 다니기도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각 권마다
다른 이야기와 아기자기한 팝업들이 가득해서
아이가 지루할 틈 없이 즐겁게 책을 보고
있어요. 특히 팝업이 튀어나오는 순간마다 아이의
눈이 반짝이는 걸 보면 정말 뿌듯하답니다.
종이 재질도 튼튼해서 아이가 여러 번 봐도
쉽게 찢어지지 않아 안심하고 보여주고 있어요.
창의력 발달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주변에도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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