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블로그

12월 10일 화요일

34일전 2024-12-10 21:08

오늘 아침도 날은 꽤 쌀쌀했고 화목난로
매연에 미세먼지는 좀 있어도 바람이 불어
그럭저럭 화창했다. 계......

출처
https://blog.naver.com/jin2kim7272/223689002507

34일전 2024-12-10 21:08

목록 방문하기

작성자 다른 게시물

집에 돌아와서~어제 목포에서 집으로 돌아왔더니 몇일간 비워둬서 꽤나 쌀쌀했다. 벽난로에 불도 피우고 기름보일러에 기...

겨울풍경 잘 보고 왔다~같은 남부지방이여도 목포엔 눈이 펑펑 쏟아지고 거제도는 눈이 거의 안온다. 그래서 한 몇일간 꽤 겨울다...

눈 맞으며 하염없이~언제였을까? 몇년 만이였을까? 기억도 없을 만큼 아득한 오래전 일인가보다. 이렇게 하염없이 눈오는 길을 ...

1월 7일 화요일, 적당하다오늘은 아주 잠시였지만 거제도에 눈발이 날렸다. 아주 작고 참새 깃털보다도 더 가볍고 작은 눈발이 하늘...

저녁 산책이번 한 주는 거의 아무것도 못한채 잠만 자고 쉬다가 지나가는 것 같다. 커피를 끊고 2주차인데 오늘 아침...

1월 3일 금요일, 그냥 놀다근력운동을 두달가량 안하다가 어제 헬스장에서 깔짝 운동했더니 가슴이랑 팔뚝근육이 뻑뻑하니 아프다. 도...

감사해요따뜻한 이웃님... 한 해 내도록 재미없고 지치는 고민 이야기임에도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이웃님...

1월 2일 목요일, 카페인 금단증세오늘은 좀 더 아침을 잘 시작해보고 싶어서 밥을 먹고 바로 목욕탕으로 향했다. 산 밑이라 도심보다 훨씬 ...

2025년 1월 1일새해가 밝았어도 특별한 무언가는 하지 않았다. 작년도 올해도 일출보러 산에 가지도 않고... 늘상 그렇듯 ...

한해의 마지막 날이라...그리 잘 보내진 못했다. 일찍 일어났어도 따뜻한 황토방에 그저 앉아만 있다가 밥을 먹고 또 앉아만 있다가...

12월 30일 정리작업, 막막오늘은 제 시간에 일찍 일어났다. 날도 춥지 않고 괜찮았는데 왠일인지 움직이기가 싫었다. 따뜻한 황토방...

겨울이란 참...엊그제 저녁엔 갑자기 오한이 찾아와 죽도록 떨려와 해열진통제를 먹고 발발 떨다가 잠에 들었다. 어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