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블로그

플라톤의 이상 국가, 스파르타와 아테네 스파르타 정신과 아테네 정신 비교

31일전 2025-01-14 06:31
플라톤의 이상 국가, 스파르타와 아테네 스파르타 정신과 아테네 정신 비교
고대 그리스의 스파르타와 아테네를 비교하면서
오늘날의 상황과 비추어보게 된다. 스파르타는
플라톤이 이......

더보기
출처
https://blog.naver.com/seolhon/223667152658
31일전 2025-01-14 06:31

목록 방문하기
작성자 다른 게시물
몽테뉴 에세이를 모르면 수필을 쓰지 말자!  소크라테스를 품다! 나 자신을 알라
몽테뉴 에세이를 모르면 수필을 쓰지 말자! 소크라테스를 품다! 나 자신을 알라"인간의 불확실성을 경영하려고 하지 말라" 몽테뉴는 다른 사람의 잣대로 자신의 삶을 재지 말라...
현재 이 순간 집중! 역발상! 너무 세부 계획을 세우지 마세요!
현재 이 순간 집중! 역발상! 너무 세부 계획을 세우지 마세요!어제 좀 머리가 아플정도로 격심한 스트레스가 있었습니다.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것.. 너무 무리하게 일을 ...
반마키아벨리즘을 옹호한다! 시대에 맞지 않는 마키아벨리 <군주론>중에서 맞는 점, 맞지 않는 지점!
반마키아벨리즘을 옹호한다! 시대에 맞지 않는 마키아벨리 <군주론>중에서 맞는 점, 맞지 않는 지점!<군주론>의 저자, 마키아벨리는 분명히 그 당시 시대적으로 앞서나간 위인이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호프맨작가 피아노 연주 <꿈을 이루었다>. 드뷔시 <달빛>의 꿈을 연주하면서
호프맨작가 피아노 연주 <꿈을 이루었다>. 드뷔시 <달빛>의 꿈을 연주하면서절대음감을 가진 천재 음악가들을 부러워하지 않았습니다. 나의 음악적인 재능은 그저 평균 정도였으니까요...
이별할 시간 이별할 용기 덧니야 잘 가라 이별하자! 새로운 성장을 위해서
이별할 시간 이별할 용기 덧니야 잘 가라 이별하자! 새로운 성장을 위해서오래전 어린 시절 이빨 뽑는 것이 너무 싫었습니다. 실로 잡아당겨서 빼는 고통이 너무 싫었습니다. 아이는...
쇼펜하우어의 고슴도치의 딜레마, 고슴도치의 거리 두기 사회생활
쇼펜하우어의 고슴도치의 딜레마, 고슴도치의 거리 두기 사회생활고슴도치는 날카로운 칼 같은 가시들이 돋아난 특이한 동물이다. 고슴도치의 우화가 있다. 이들은 추운 겨...
어디 앉고 싶으세요? 이 세상의 모든 의자들, 꿈에 그리는 의자는?
어디 앉고 싶으세요? 이 세상의 모든 의자들, 꿈에 그리는 의자는?사람은 직립이족보행으로 세상을 점령하였다. 두발로 서서 이동할 수 있었기에 지구촌 모든 대륙에서 이주...
우리나라의 새벽을 깨우는 분들 감사합니다 ㅡ새벽을 지키시는 분들, 군인, 경찰, 소방대원, 택배기사 경비원 아저씨
우리나라의 새벽을 깨우는 분들 감사합니다 ㅡ새벽을 지키시는 분들, 군인, 경찰, 소방대원, 택배기사 경비원 아저씨새벽 4시 기상은 인생의 새로운 시작이 되었습니다. 5시 기상에서 4시 기상으로 바꾼지 벌써 4년이 넘어섰...
내 인생 최고 고대 유적지 중 하나 그리스 아테네 아크로폴리스<인문학 여행기> 페리클레스와 파르테논 이야기
내 인생 최고 고대 유적지 중 하나 그리스 아테네 아크로폴리스<인문학 여행기> 페리클레스와 파르테논 이야기아테네 파르테논 신전은 2500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 1위의 역사 유적지 최고 중의 하나이다. 유네스코 로고...
톨스토이의 <이반 일리치의 죽음> vs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 > 삶의 의미
톨스토이의 <이반 일리치의 죽음> vs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 > 삶의 의미톨스토이의 작품 중에서, 허망하게 삶을 허비한 '이반 일리치'는 끝내 죽음을 준비하지 못하고 ...
꺄악! 압도적인 푸른 하늘 때문에, 새로 이사 간 집의 하늘전망 익숙해지다
꺄악! 압도적인 푸른 하늘 때문에, 새로 이사 간 집의 하늘전망 익숙해지다집이 너무 좋다.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적은 탓에 내 집을 더욱 그리워하게 된다. 집은 나의 안식처 천국이...
인생길은 낭만적인 유람선 여행이 아니다. 2월 첫 월요일 유람선의 역설, 다시 걷고 뛰자!
인생길은 낭만적인 유람선 여행이 아니다. 2월 첫 월요일 유람선의 역설, 다시 걷고 뛰자!강변에서 달리는 유람선 같았던 길고도 달콤했던 연휴의 끝 일요일 저녁을 마무리한다. 흥겨운 음악이 유람...